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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 A형 혈액형 성격1 (첫인상, 헤어 스타일, 패션, 가방 속 정리, 기쁨, 즐거움 포인트, 슬픔 포인트, 성격의 단점과 기분 전환하기)
    전체/심리 운세 2023. 7. 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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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성격-A형
    혈액형-성격-A형

    A형 혈액형 성격에 대해 공유드립니다.

     

     

     

    사람의 혈액형을 크게 보면 A형, B형, O형, AB형 총 네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이 혈액형 별로 성격을 나누어서 혈액형 별로 궁합이나 이성관계 등을 분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100% 맞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혈액형 성격이 꽤 잘 맞는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는지 옆나라인 일본에서는 혈액형으로 보는 성격 테스트 등이 예전부터 상당한 유행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MBTI가 유행하기 전에는 혈액형이나 별자리 관련한 성격이나 오늘 하루에 대한 예견 등을 하곤 했는데요, 어느 정도 분석에 근거한 MBTI 보다는 그 근거가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별도의 테스트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아서인지 친구끼리 이야기를 나눌 때 종종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혈액형 별 성격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A형에 대한 성격을 공유드리려 하고요, 100% 딱 맞을 수 없는 성격 유형 중 하나라서 재미 반, 흥미 반으로 가볍게 읽어주세요!

     

     

     

     

     

    | A형의 첫인상은?

    A형 하면 떠오르는 인상은 아무래도 꼼꼼함, 성실함 등이 아닐까 하는데요, 우선 A형은 솔직한 성격을 많이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솔직함에 성실함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매사에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중력이 좋은 친구 중에 A형이 종종 보이곤 합니다.

     

    그리고 성실한 노력파 스타일이기 때문에 공부도 잘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게다가 사려 깊은 성격도 갖고 있어서 친구의 말 못 할 고민을 먼저 파악하고 친구가 필요한 시점에 넌지시 말을 건네거나 작은 간식 등을 챙겨 주면서 친구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대방 입장에서는 편안한 친구라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 어떤 패션이 잘 어울릴까?

    물론 패션은 체형이나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을 많이 따라가는 편이라서 혈액형에 딱 맞는 스타일이 뭐다라고 이야기 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A형의 장점은 어떤 패션의 옷도 꽤 잘 소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가 몸에 밴 경우가 많아서 운동에 취미가 있는 경우 필라테스, 요가, 혹은 헬스, 러닝, 격투기 등을 통해 다져진 건강한 체형을 통해 스포티한 느낌의 옷도 꽤 잘 소화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헤어스타일은?

    A형은 보브 컷이 잘 어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브 컷은 스타일 변형도 자유로운 편이라서 C컬이나, S컬 등으로 변화를 줄 수 있어서 그날의 기분에 맞게 변화를 주기도 좋고, 머리를 자른 뒤 머리가 길 때도 꽤 자연스러운 스타일이라서 다른 컷에 비해 지저분한 느낌을 덜 준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얼굴형이 맞는 편이라면 보브 컷에 대한 도전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 스타일은?

    A형은 차분한 성격이 많기 때문에 스커트나 원피스 같은 스타일이 잘 어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체형에 따라서 갈릴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성격과 맞는 옷 스타일은 블라우스와 매칭한 스커트 혹은 원피스 같은 스타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가방 속은?

    차분하고 정리를 잘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방 속이 구획별로 잘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성도 철저한 편이라서 바깥에서 볼 때 가방 크기보다 안에 여러 가지 물품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가방 크기에서 그 물건이 나온다고?", "그것도 갖고 다녀?"라는 주변의 반응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만일 이렇게 구획별로 나누기 어려운 가방이거나, 구획을 나누고 싶은데 나누기가 쉽지 않은 경우라면 다이소 등에서 파는 여러 크기의 파우치를 구매해서 파우치로 구획을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 A형의 기쁨과 즐거움 포인트는?

    A형은 기본적인 성향이 노력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노력을 상대방이 알아줄 때 그 기쁨이 배가 되곤 합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나의 노력을 알아줄 때 앞으로 더 의욕을 불태워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상냥한 성격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친구나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도와줄 수 있고, 이런 도움으로 친구의 행복한 표정을 볼 수 있는 것을 상상할 때 즐거움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성향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런 이벤트를 했을 때 친구들이 깜짝 놀라하는 모습을 즐기기도 하고요, 그 준비 과정을 더 즐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 A형의 슬픔 포인트는?

    A형은 다른 사람들이 농담으로 건넨 말에 상처를 꽤 잘 받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해하는 사람들은 "A형은 소심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다른 혈액형 친구들보다 섬세한 성격이기 때문에 조금 더 감성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무심코 한 말에 상처가 될 수 있어서 그런 말을 종종 하는 친구들에게 나도 모르게 거리를 두는 경우도 있는데요, 친구들끼리는 서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티 내서 거리를 두기보다는 어느 정도 친밀한 관계는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편 나와 마음이 맞는 친구 혹은 다정한 친구를 사귀려 노력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A형은 노력가이면서도 차곡차곡 시간에 맞춰서 무언가를 하는 타입이라서, 계획성이 없거나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성격은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너무 이런 면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그런 친구들에게는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내가 원하는 약속시간이 만약에 1시라면 상대방의 성향에 맞추어 "12시 반에 만나!"라고 이야기하고 나는 1시까지 그 장소에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 A형은 싫은 상대 앞에서는?

    A형은 싫은 사람 앞에서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상대방의 성향이나 말에 내가 맞춰주어야 내 마음이 편한 경우가 많아서 이런 사람 앞에서 티를 내지 않고 맞춰주다 보면 집에 오는 버스나 지하철을 탔을 때 피로가 한 번에 밀려오는 경험을 종종 하기도 합니다. 

     

     

     

     

     

     

    | A형의 성격의 약점과 극복하는 방법은?

    다정다감한 A형에게도 약점은 있습니다. 솜사탕 같이 포근해 보이는 성격이지만, 잘 못 만지면 이내 모양이 변하는 솜사탕처럼 성격이 세심해서 주변에서 "성격이 조금 어둡다", 혹은 "너무 조심스럽다", "자신감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하지만 평소 노력을 꾸준히 하는 A형의 성격이라면 다른 혈액형 보다 실수를 할 확률도 낮고, 그동안의 기본기가 충분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 앞에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등의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동안의 나의 노력을 기울인 시간에 집중해서 조금은 더 자신감을 가지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과 함께 있는 동안 마음의 에너지를 다 쓰는 바람에 내가 녹초가 되거나 기분이 많이 다운된다면 이럴 때는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핸드폰 안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 중 신나는 음악을 꾹꾹 담아 둔 다음, 기분이 편하지 않을 때 운동장이나 공원에 잠시 나와한 바퀴 거닐면서 이런 음악을 들으며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걸어 다니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기분을 좋게 하는 물질(세로토닌)이 분비되기도 하고,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의 풍광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조금은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경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 장르를 파악한 뒤, 그런 책이나 영화 등의 리스트를 메모장 등에 넣어 두었다가 이렇게 힘이 빠지는 날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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